자유로운 이야기
출근해서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6. 27. 09:14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청소하고 나서 들렀습니다.
어제부터 코감기 때문에 일하는 내내 콧물이 나오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혼났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나서 감기약이라도 사서 먹어야겠네요.
오늘은 저희 회사 직원 중 한 분이 월차가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월차 이야기 하니까 제가 월차 냈다가 본부장님께 혼난 것이
생각이 다시 나서 기분이 좀 그렇군요.
어쨌거나 오늘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