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점심때 다녀온 부천 율곡어린이공원 풍경과 부자김밥에서 먹었던 차돌된장찌개(2023년 7월 5일)
황 대장
2023. 7. 5. 22:5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그동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어제 폭우가 쏟아진 뒤에 찜통더위가
많이 가셔서 종일 선선했네요. 오늘 점심때 부천 율곡어린이공원에 잠시
다녀와봤습니다. 율곡어린이공원은 제가 일 쉬고 있을 때 종종 오는 공원인데
규모는 작지만 항상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율곡어린이공원 둘러본 뒤에는 근처 부자김밥집에서 차돌된장찌개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도 그럭저럭 있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