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0월 마지막 주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10. 28. 12:3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점심먹기 전에 들러 글 올립니다. 이제 10월도 며칠 남지가
않았네요. 어제 휴일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같이 인천대공원에 다녀와서 여러
곳을 구경도 하고 또 재미있는 놀이도 즐기는 등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허나 7월 이후 아직까지 제대로 된 취직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으니 참 여러가지로
눈치가 보이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군요. 하루빨리 취직자리를 새로 구해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