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부천 풍경(2025년 8월 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8월이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올해 2025년 한해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메가커피 부천남부역점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먹을 커피를 포장주문했는데 이곳에서도 민생지원 소비쿠폰을
받더라고요 ㅎㅎㅎ

 

 

점심에는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이곳도 1주일에 
한두번씩 점심시간때 꼭 들르는 가성비 맛집이죠 ㅎㅎㅎ

 

 

점심먹고 나서 직장 복귀하는 길에 하늘 풍경을 봤는데 아주 화창하더라고요.
찜통더위만 아니었어도 나들이가기 딱 좋은 날씨였을텐데 말이죠.

 

 

일하는 중에 쉬는 시간에 많이 피곤해서 근처 약국에서 박카스 3개 사서
저도 먹고 다른 직원분들에게도 드렸네요. 약국에서도 민생지원 소비쿠폰을
받더라고요.

 

 

일 끝난 뒤에는 이마트 부천역점에서 간단한 쇼핑을 좀 한 뒤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상상거리를 둘러봤습니다. 이곳에서도 불금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왔네요. 상상거리  안쪽 광장 쪽에는 별사탕 찾아가는 거리상담 
부스 밤늦게까지 열리고 있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