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황 대장 2013. 6. 3. 09:1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이런 날에는 해수욕장에 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족들과 다같이 둘러앉아

치맥과 시원한 수박화채를 먹고 싶네요.

 

 

그럼 다들 이번주도 더위 안먹게들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