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도 활기찬 하루

황 대장 2013. 6. 4. 09:1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주문이

많이 밀려와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순천에서 체인점 문의전화가 와서

어쩌면 제가 일하는 렌즈타운의 체인점 하나가 더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고요.

 

그럼 전 청소해야 해서 글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