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5. 11. 13. 20:4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들과 회식이 있어서 회사 근처 고깃집에서
맛있는 삼겹살과 차돌박이도 먹고 고기 다 먹고 나서는 식사로 밥도
볶아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삼겹살과 차돌박이를 먹으니 정말 꿀맛이더군요.


그나저나 어제는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었군요. 올해 수능은 작년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수험생들 모두 원하는 결과들 얻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불금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