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1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계속해서 내리는 하루였네요. 오늘 1월 마지막 날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어제가 쉬는 날이고 오늘 일하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어제 일을 나오고 오늘로 쉬는 날을 바꿨네요.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박물관인데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붙어있는 곳인데 이곳에는 지난 2017년 이후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네요. 또한 안녕, K-술이라는 기획전시도 열려서 볼거리가 아주 풍성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2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