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50

휴일에 다녀온 오이도 풍경(시흥오이도박물관-함상전망대-오이도종합어시장 다문화축제)(2024년 11월 1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주말까지는 날씨가 비교적 포근했었는데 오후부터 비가 내린  뒤부터 갑자기 추위가 밀려와서 얼어죽는 줄 알았네요. 그나저나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시흥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16일 이후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지난 1월에 다녀왔던 시흥오이도박물관부터 먼저 다녀왔습니다. 마침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에서는 시민테마전 면상희이라는 연꽃테마파트의 사계 작품 전시회가 열려서 작품구경부터 하고 박물관 구경을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박물관을 찾은 가족단위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ㅎㅎㅎ  오이도박물관 둘러본 뒤에는 오이도둘레길을 걸어서 함상전망대를 찾아갔는데 마침 함상전망대에서도 철새와 풍경, 자연을 담은 사계 사진전 전..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2024년 6월 1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시흥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28일 이후 5달만에 다시 가봤는데 오랜만에 가보니까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더라고요. 오이도 둘레길도 새로 들어섰고 오이도 어촌마을에서도 어촌마을에서 갓 잡은 회를 먹을 수 있는 횟집도 새롭게 들어섰고요.  그리고 어촌마을 선착장 맞은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조개잡으러 갯벌에 한가득이었네요. 또 오이도 빨강등대 앞에서는 멋진 공연도 열렸고요. 그리고 오랜만에 저녁에 횟집에서 먹었던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 간장게장은 역시나 꿀맛이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잘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풍경(2024년 1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1월 마지막 휴일에는 오랜만에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지난 2019년 7월 30일에 오이도에 새로 개관한 박물관으로 작년 11월에 이어서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ㅎㅎ 오이도박물관 3층에는 전시실 옆에 카페도 새로 오픈했는데 카페에도 볼거리들이 참 많이 있었고요 ㅎㅎ 오이도박물관 둘러본 뒤에는 오이도둘레길을 걸으면서 함상전망대와 빨강등대와 오이도 어촌마을 구경도 하고 저녁에는 오이도 올때마다 저녁에 꼭 다녀왔던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도 먹었고요 ㅎㅎㅎ 그동안 주말과 휴일때마다 날씨가 뭣같아서 제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

휴일에 다녀온 오이도 풍경(2023년 11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날씨가 꽤 추웠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오랜만에 가봤었는데 와보니까 많은 것들이 새롭게 정비되었더라고요. 지난번 갔을 때 공사중이었던 오이도 빨강등대로 새롭게 단장을 했고 그동안 공사중이었던 함상전망대에서도 멋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네요. 또 어촌마을도 새롭게 단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 먹었던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 간장게장은 역시 꿀맛이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2023년 6월 2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 날씨가 엄청나게 더운게 여름날씨가 다 되었네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를 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오이도 곳곳이 공사중인지 여러 길들이 새롭게 바뀌었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이도 빨강등대가 아직까지도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고 어촌마을도 리모델링 공사중이라는 거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6월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시흥 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저녁풍경(2023년 2월 19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에 다녀와봤습니다. 작년 9월에 오이도를 다녀온 뒤로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많은 것들이 바뀌었더라고요. 일단 시흥 오이도박물관을 먼저 둘러봤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제가 오이도박물관 몇번 왔었는데 오늘이 가장 사람이 많이 찾아왔던 것 같네요. 오이도박물관 3층에는 전시실 옆에 카페도 새로 오픈했는데 카페에도 볼거리들이 참 많이 있었고요 ㅎㅎ 오이도박물관 둘러본 뒤에는 오이도 어촌마을로 가서 일몰풍경을 담았습니다. 비록 날씨가 춥고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 얼어죽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일몰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더라고요. 일몰풍경을 모두 본 뒤에는 오이도 올때마다 저녁에 꼭 다녀왔던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풍경 사진들(2020년 1월 19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작년 2019년 7월 30일에 오이도에 새로 개관한 박물관으로 작년 11월에 이어서 이번이 2번째 방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