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튀김 58

2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2025년 2월 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월 첫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2월 첫 휴일에는 오랜만에 시흥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오이도는 작년 11월 이후 3달여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날씨가 조금  풀려서인지 오이도 둘레길과 빨강등대 주변과 오이도 어촌마을 등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오이도 둘레길과 빨강등대와 어촌마을 함상전망대를 차례대로 둘러보고 저녁에는 일몰 구경을 한 뒤에 오이도 갈때마다 저녁에 갔던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 간장게장을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이도 전통수상시장 벽쪽에 오이도전통시장 문화축제 오이도 풍경전 사진 구경도 처음으로 했고요 ㅎㅎㅎ 그동안 설날연휴때 설날당일 빼고는 쉬지도 못하고 일해야 했는데 지난 불금부터 오늘까지 3일동안 쉬면서 여기저기 좋은 곳으..

8월 첫 불금에 다녀왔던 율곡어린이공원과 해누리 조개찜 부천역점 풍경(2024년 8월 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린 뒤에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오후가 되니 또다시 찜통더위가 밀려왔네요. 이놈의 찜통더위가 언제쯤에나 끝날런지 답답하네요. 오늘 불금 점심먹으러가는 길에 율곡어린이공원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공원에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일 끝난 뒤에는 부천 남부역 골목에 있는 해누리 조개찜에 한번 가봤네요. 해누리 조개찜은 최근 새롭게 들어선 곳인데 가끔 지나갈때마다 앞에 진열된 새우튀김들이 먹고 싶었는데 오늘 기회 잡아서 들러봤네요. 튀김 10000원어치와 바지락칼국수와 음료수 하나를 시켰는데 다 합쳐도 20000만원 정도 나왔네요. 오이도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에 새우튀김 몇개 시켜서 먹..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2024년 6월 1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시흥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28일 이후 5달만에 다시 가봤는데 오랜만에 가보니까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더라고요. 오이도 둘레길도 새로 들어섰고 오이도 어촌마을에서도 어촌마을에서 갓 잡은 회를 먹을 수 있는 횟집도 새롭게 들어섰고요.  그리고 어촌마을 선착장 맞은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조개잡으러 갯벌에 한가득이었네요. 또 오이도 빨강등대 앞에서는 멋진 공연도 열렸고요. 그리고 오랜만에 저녁에 횟집에서 먹었던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 간장게장은 역시나 꿀맛이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잘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풍경(2024년 1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1월 마지막 휴일에는 오랜만에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지난 2019년 7월 30일에 오이도에 새로 개관한 박물관으로 작년 11월에 이어서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ㅎㅎ 오이도박물관 3층에는 전시실 옆에 카페도 새로 오픈했는데 카페에도 볼거리들이 참 많이 있었고요 ㅎㅎ 오이도박물관 둘러본 뒤에는 오이도둘레길을 걸으면서 함상전망대와 빨강등대와 오이도 어촌마을 구경도 하고 저녁에는 오이도 올때마다 저녁에 꼭 다녀왔던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도 먹었고요 ㅎㅎㅎ 그동안 주말과 휴일때마다 날씨가 뭣같아서 제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

휴일에 다녀온 오이도 풍경(2023년 11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날씨가 꽤 추웠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오랜만에 가봤었는데 와보니까 많은 것들이 새롭게 정비되었더라고요. 지난번 갔을 때 공사중이었던 오이도 빨강등대로 새롭게 단장을 했고 그동안 공사중이었던 함상전망대에서도 멋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네요. 또 어촌마을도 새롭게 단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 먹었던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 간장게장은 역시 꿀맛이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2023년 6월 2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 날씨가 엄청나게 더운게 여름날씨가 다 되었네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를 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오이도 곳곳이 공사중인지 여러 길들이 새롭게 바뀌었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이도 빨강등대가 아직까지도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고 어촌마을도 리모델링 공사중이라는 거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6월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시흥 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저녁풍경(2023년 2월 19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에 다녀와봤습니다. 작년 9월에 오이도를 다녀온 뒤로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많은 것들이 바뀌었더라고요. 일단 시흥 오이도박물관을 먼저 둘러봤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제가 오이도박물관 몇번 왔었는데 오늘이 가장 사람이 많이 찾아왔던 것 같네요. 오이도박물관 3층에는 전시실 옆에 카페도 새로 오픈했는데 카페에도 볼거리들이 참 많이 있었고요 ㅎㅎ 오이도박물관 둘러본 뒤에는 오이도 어촌마을로 가서 일몰풍경을 담았습니다. 비록 날씨가 춥고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 얼어죽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일몰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더라고요. 일몰풍경을 모두 본 뒤에는 오이도 올때마다 저녁에 꼭 다녀왔던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