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5월이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노동절이라서 오전에만 일하고 오후에는 오랜만에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오이도 해양단지 뒷편에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둘러봤는데 먼저 오이도 전망대에 조성된 카페도 둘러보고 선사유적공원에 .. 자유로운 이야기 2019.05.01
3월 마지막 날 휴일에 다녀왔던 서울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축제 현장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3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3월 한달도 벌써 다 지나갔다니 정말 시간 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자기 전에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열렸던 개나리축제 다녀왔던 현장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응봉산 일대에서.. 자유로운 이야기 2019.03.31
지난 2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제 올해 2월 한달도 내일 모레만 지나면 다 지나가네요. 올해 한해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자기 전에 지난 2월 마지막 휴일 오후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휴일에도 중국발 미세.. 자유로운 이야기 2019.02.26
어제 2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 연안부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2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주말에는 오랜만에 인천 연안부두에 다녀와 봤습니다. 연안부두는 인천 살때도 몇번 가봤던 곳인데 연안부두 어시장과 해양광장 구경도 하고 또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도 먹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유로운 이야기 2019.02.24
어제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겨울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1월 한달도 10일밖에는 남지 않았고요. 올해도 참 빨리도 지나간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그럼 오늘은 자기 전에 어제 휴일 오후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 자유로운 이야기 2019.01.21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겨울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이번 주말과 휴일도 모두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1달만에 오이도를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춥고 궂은 날씨에다가 미세먼지까지 끼어 있어서 오이도에는 휴일임에도 사람들을 별로 많지는 않았더군요. 그래도 간만에 오이도 둘레길도 둘러보고 또 .. 자유로운 이야기 2018.12.16
12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 늘솔길공원과 논현동 거리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새벽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제 올해 한해도 12월째로 접어들었네요. 2018년 한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2월이라니 정말 시간한번 빨리도 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어제 12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늘솔길공원 다녀왔던 풍경 올리.. 자유로운 이야기 2018.12.03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연안부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 연안부두에 다녀와 봤습니다. 연안부두는 인천 살때도 몇번 가봤던 곳인데 연안부두 어시장과 해양광장 구경도 하고 또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도 먹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휴.. 자유로운 이야기 2018.11.18
지난 11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네요. 비가 그친 뒤에는 또 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다 하고요. 정말 미세먼지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지난 11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의 가을 풍경 사진들을 올리.. 자유로운 이야기 2018.11.08
오늘 불금 저녁에 오랜만에 다녀왔던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부천 상동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불금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 상동 먹자골목에 있는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부천 상동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못들러 봤었는데 오랜만에 들러서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 김말이와 국물떡.. 자유로운 이야기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