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2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 늘솔길공원과 논현동 거리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2. 3. 04:4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새벽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제 올해 한해도 12월째로 접어들었네요.
2018년 한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2월이라니 정말 시간한번 빨리도 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어제 12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늘솔길공원 다녀왔던 풍경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솔길공원은 양떼목장과 숲속놀이터 한화기념관 무장애나눔길 등등 여러
유익하고 즐거운 시설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서 저도 인천 살때 몇번 가봤던 곳입니다.


어제 휴일에는 날씨도 추운데다가 미세먼지까지 많이 끼어서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좋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텐트치고 피크닉도 즐기고 하는 곳이죠.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넓은 공원에 매점 하나 없다는 것이이지만요.


늘솔길공원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거리를 둘러봤는데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거리 곳곳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많이들 나왔더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다시 자러 가봅니다. 다들 올해 12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