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1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수원 여행 풍경 사진들 마지막 - 화성행궁광장, 수원남문시장, 팔달문, 수원역 로데오거리 저녁 야경

황 대장 2018. 11. 29. 22:2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11월도 내일만
지나면 끝이 나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간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1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수원 여행 마지막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원화성과 행궁동 벽화거리까지 모두 둘러본 뒤에는 화성행궁 광장에
도착해서 이곳도 둘러봤습니다. 화성행궁은 수원 여행 왔을 때 몇번 와봤던 곳인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화성행궁 안은 문이 닫혔더군요. 그래도 화성행궁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더군요 ㅎㅎ


화성행궁 광장을 둘러본 뒤에는 팔달문과 팔달문 근처에 위치한 수원남문시장과 지동시장을
차례대로 둘러봤습니다. 지동시장 앞에는 청년들의 푸드트럭들이 많이 설치되서 있어서
각종 맛있는 음식들을 팔고 있어서 사람들로 붐볐더군요 ㅎㅎ


이곳을 둘러본 뒤에 다시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둘러봤는데 날이 어둑해서인지 야경이
참 멋졌더군요 ㅎㅎ


그럼 이상으로 수원 여행 나머지 다녀온 이야기 모두 마칩니다.
다들 남은 11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