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어제 저녁 7시 30분부터 오늘까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다같이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안산 대부도 주흘마을펜션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바비큐 파티를 가졌습니다. 바비큐 파티를 즐긴 뒤에는 노래방에서 노래도 같이 불렀고요 ㅎㅎㅎ 하룻밤 자고 난 뒤에 펜션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시 마친 뒤에 인천 선재도에 있는 뻘다방에서 커피 음료도 시켜서 먹고 뻘다방 주변과 목섬 구경도 다녀왔고요. 뻘다방이나 목섬은 사진으로만 보고 한번도 들르지 못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시간내서 들를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았네요. 월요일인데다 날씨도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점심에는 대부도에 있는 예담쌈밥집에서 쭈꾸미불고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