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11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1. 8. 22:1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네요.
비가 그친 뒤에는 또 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다 하고요. 정말 미세먼지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지난 11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의 가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휴일에 오이도에 가서 오랜만에 오이도 해양단지 뒷편에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지에 조성된 선사유적공원을 둘러봤는데 먼저 오이도 전망대에 조성된 카페도
둘러보고 선사유적공원에 조성된 전시물들 구경도 하고 공원 안에서 열리는 각종 선사시대
체험 구경도 하고 새롭게 조성된 패총전시관 구경도 하는 등 좋은 시간들 보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 때보다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 많은 새로운 것들이 조성되었더군요 ㅎㅎㅎ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오이도 거리 안에서 열리고 있는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리마켓 행사 구경도 하고 오이도 어시장 구경도 하고 또 오이도의
밤거리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는 저녁에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을 먹었고요. 지난
11월 첫 휴일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더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