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2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주말에는 오랜만에 인천 연안부두에 다녀와 봤습니다. 연안부두는 인천 살때도
몇번 가봤던 곳인데 연안부두 어시장과 해양광장 구경도 하고 또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도
먹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주말에 연안부두 어시장과 횟집에는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인지 어시장을 빼면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아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즐거운 구경거리였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2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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