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어제부로 5월 마지막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5월도 이제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끝이고요.
며칠 있으면 6월이고 곧 여름이 찾아올 것인데 다들 더위들 조심하십시오.
어쨌거나 5월 마지막 휴일에는 간만에 월미도와 영종도를 다녀와 봤습니다.
인천가는 전철 타고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각종 공연들과 디스코팡팡
거리 구경도 하고 영종도 가는 배 타고 가서 영종도에 새롭게 조성중이라는
영종 씨사이드파크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월미도 문화의거리 풍경과 영종도로 배타고 가는 길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월미도 문화의거리에도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다들 5월 마지막 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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