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6. 6. 16. 23:2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어제는 밖에 하루종일 많은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다시
화창해졌더군요.


오늘 저녁에는 동료직원들과 오랜만에 회식을 다녀왔습니다.
1차로는 고깃집에서 맛있는 삼겹살을 같이 먹고 2차로는 집 근처
노가리 전문점에서 얼큰한 어묵탕과 생맥주 한잔씩 마셨습니다.
그동안 더운 날씨에 일하느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직원들과 같이 회식을 갖게 되니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