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5월 마지막 날 저녁에 회사 동료들과 같이 먹은 순살치킨과 구운김과 생맥주 사진들

황 대장 2018. 5. 31. 21:4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5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고 내일부터는 6월 시작이네요.

오늘 하루 일을 끝내고 회사 동료 직원들과 같이 회사 근처에 있는 노가리집에서

순살치킨과 구운김과 생맥주를 같이 먹으며 즐거운 회식을 가졌습니다 ㅎㅎ


이곳 순살치킨은 혼자 먹기에는 조금 양이 많기는 하지만 바삭바삭하니 맛있더군요.

순살치킨과 같이 시킨 구운김도 맛이 있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6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