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석날에 다녀왔던 인천도호부청사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외갓집에서 야심한 밤에 이곳에 글 올립니다. 이번 추석명절도 다들 잘들 보내고 있으신지요? 저도 올해 추석명절도 큰집과 외갓집에서 가족친척들과 아주 즐거운 명절을 보낸 것 같아 기분 좋네요. 오늘 추석날에는 가족친척들과 영화 보고 난 뒤 인천도호부청사.. 자유로운 이야기 201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