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불금에 다녀왔던 인천 부영공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2월 한달도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정말 올해 한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 2월 마지막 불금에는 인천 부평구에 있는 부영공원에 다녀와 봤습니다. 부영공원은 옛날에 주한 미군의 군영인 캠프마켓 옆.. 자유로운 이야기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