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다녀왔던 석바위공원과 주안도서관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제 올해 1월도 벌써 10일째가 지나갔네요.올해 2019년 한해도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참 오랜만에 석바위공원과 주안도서관에 다녀와 봤습니다. 석바위공원은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 근처에 있는 공원이고.. 자유로운 이야기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