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직원들과 같이 다녀왔던 송죽골 민물매운탕집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계속 이어졌네요. 지난 주 날씨에서는 이번 주는 내내 장마비가 쏟아진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제가 사는 곳은 이번 주 내내 비가 안오고 있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 일 끝나고 나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송죽골 민물매운탕집에.. 자유로운 이야기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