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불금에 다녀왔던 인천 검단선사박물관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한해도 12월 한달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시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12월 첫 불금이었는데 이날에는 처음으로 인천 검단쪽에 있는 검단선사박물관에 다녀와 봤습니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인천지역 선사시대 유적들을 .. 자유로운 이야기 20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