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다녀왔던 월미도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휴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이 모두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오늘 연휴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는 간만에 월미도를 다시 찾아봤습니다. 마침 월미도에서는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월미도 문화의 거리 곳곳에서 축제관련 .. 자유로운 이야기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