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제 조카가 그린 그림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8월도 10일째가 다 되었네요. 그동안 날씨가 계속해서 찜통더위가 이어졌었는데 이틀 전부터 찜통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날씨가 선선해져서 다행이네요 ㅎㅎ 그럼 오늘은 형수님께 카톡으로 받은 제 조카가 그린 그림 사진들 몇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자유로운 이야기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