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다녀갔던 부천시 소사구 소사테마거리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밤에 들렀다 가네요. 이제 올해 3월달도 1주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동료 직원들과 부천으로 일 다녀오는 길에 부천시 소사구 소사테마거리에 다시 들러봤습니다. 소사테마거리는 지난 2002.. 자유로운 이야기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