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다녀왔던 집 근처 퍼브러 치킨 호프집과 집 근처 크리스마스 야경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난 한파 때문에 하루종일 추워서 얼어죽는 줄 알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추위가 심해질 예정이라고 하니 다들 감기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 일 끝나고나서 새로 .. 자유로운 이야기 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