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리조개찜 2

지난 주말 저녁 다녀왔던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4년 8월 10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찜통더위가 기승이네요. 이놈의 찜통더위는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숨막히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안에 있는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사진 올립니다. 인천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신송도해변축제 구경을 모두 마친 뒤에 저녁에 다시 부천으로 돌아와서 부천 CGV 5층 푸드코트에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푸드코트에 와보니 그동안 꾸준히 영업해왔던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말고도 육향집과 우리동네김밥집과 냥냥떡볶이 이렇게 3곳이 영업하고 있었네요. 유튜브 영상 보니까 양마니 파스타집도 새로 들어섰다는데 이날은 영업을 안했는지 문 닫았고요. 주말이라 그런지 푸드코트  찾아온 사람들도 많았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오랜만에 ..

8월 첫 불금에 다녀왔던 율곡어린이공원과 해누리 조개찜 부천역점 풍경(2024년 8월 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린 뒤에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오후가 되니 또다시 찜통더위가 밀려왔네요. 이놈의 찜통더위가 언제쯤에나 끝날런지 답답하네요. 오늘 불금 점심먹으러가는 길에 율곡어린이공원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공원에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일 끝난 뒤에는 부천 남부역 골목에 있는 해누리 조개찜에 한번 가봤네요. 해누리 조개찜은 최근 새롭게 들어선 곳인데 가끔 지나갈때마다 앞에 진열된 새우튀김들이 먹고 싶었는데 오늘 기회 잡아서 들러봤네요. 튀김 10000원어치와 바지락칼국수와 음료수 하나를 시켰는데 다 합쳐도 20000만원 정도 나왔네요. 오이도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에 새우튀김 몇개 시켜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