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주말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7. 13. 12:33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벌써 주말이 찾아왔군요.

이제 오늘부로 그동안 일했던 직장에서의 인수인계가 모두 끝나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2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했는데 새로 인수할

곳에서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가 모두 끝이 났다고 하셔서 이제 그동안 같이

일했던 분들과 함께 일을 그만두어야 해서요.

 

어쨌거나 앞으로 빨리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