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7. 24. 11:47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회사 그만두고 나서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이곳에 미처 들를 시간이
없었군요. 뭐 지금까지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백수 신세지만요.


그건 그렇고 그제와 어제 밤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쌩쌩부는
바람에 잠을 설칠 지경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의 장마비가 계속해서
내린다는데 다들 피해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 친구들과 함께 김치전과
막걸리 한잔을 해야겠군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