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랜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8. 9. 13: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러서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여름 바캉스 다녀오고 나서 취직자리를 구하느라고 이곳에 글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뭐 보시다시피 아직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내일 몇군데 면접이 있다고 하니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요즘 찜통더위가 아주 극성을 부리고 있네요. 밖에만 나왔다 하면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니 말이죠. 이 빌어먹을 찜통더위가 하루빨리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