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8월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황 대장 2013. 8. 24. 14:2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오후에 글 올리는군요. 지금 저는 인터넷으로 일자리들을 알아보는

중에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직접 이력서도 내고 면접을 보고는 있는데 아직까지는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참 답답하군요. 계속 이렇게 일자리 없이 백수로 살수는 없는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8월도 막바지로 접어들었군요. 올해 2013년 한해도 정말 이래저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추석연휴 시작일텐데 그때까지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