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오후에 글 올리는군요. 지금 저는 인터넷으로 일자리들을 알아보는
중에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직접 이력서도 내고 면접을 보고는 있는데 아직까지는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참 답답하군요. 계속 이렇게 일자리 없이 백수로 살수는 없는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8월도 막바지로 접어들었군요. 올해 2013년 한해도 정말 이래저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추석연휴 시작일텐데 그때까지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에 들러봤습니다. (0) | 2013.09.14 |
---|---|
9월 첫날에 들러봤습니다. (0) | 2013.09.01 |
오랜만입니다. (0) | 2013.08.21 |
오랜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0) | 2013.08.09 |
내일부터 친구들과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0) | 201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