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9월 첫날에 들러봤습니다.

황 대장 2013. 9. 1. 16:19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8월이 모두 지나가고 9월 첫날이 시작되었네요.
날씨도 이제 숨막힐 듯 더운 찜통더위도 한풀 꺾인 것이 곧 가을이 오려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추석연휴가 시작이 될텐데 다들 추석연휴들은 어떻게 보내실 것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올해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큰집과 외가집에서 가족친척들과 조카들과 함께 즐겁게
보낼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서 마음에 부담은 되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이번 9월도 활기찬 한달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