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이 되었네요. 이제 며칠 뒤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데
명절때마다 정말 위와 같은 말들은 조심하고 또 가려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나쁜 마음에서
하는 말은 아니겠지만 저런 말들 때문에 상처받고 가슴아파하는 친척들과 조카들이 있을 테니까요.
아무튼 다들 이번주도 잘들 보내시고 다가오는 추석연휴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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