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느새 10월이 시작이 되었군요.
오늘은 저희 형님의 조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가 있는
날이라서 저도 형님과 형수님과 함께 가을 운동회 열리는 학교에 가서
조카들도 응원하고 형님과 형수님, 조카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을 보니 예전 제가 어렸을 때 운동회가 다시금
생각이 나네요. 가끔씩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다들 이번 10월 한달도 활기찬 한달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바로 제 생일입니다. (0) | 2013.10.11 |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0) | 2013.10.04 |
추석 연휴날에 인사드립니다. (0) | 2013.09.18 |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들 (0) | 2013.09.16 |
주말에 들러봤습니다. (0) | 201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