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이 바로 제 생일입니다.

황 대장 2013. 10. 11. 10:4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다시 글을 올리네요. 요즘은 정말
밤마다 곳곳을 물어대는 모기 때문에 잠을 못잘 지경입니다. 여름에는
모기에 물리는 일이 전혀 없었었는데 어째 가을이 되니까 모기들이
더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네요.


해서 집에 모기매트도 설치하고 모기약도 매일같이 뿌려대고는 있는데
그래도 모기들의 공격은 매일같이 계속되고 있으니 참 죽을 맛입니다.
아마 겨울이 되어야 이런 모기들의 공격이 사라질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바로 제가 태어난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모님께 생일축하도 받고 미역국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형님과 형수님과 부모님과 함께 다같이 생일파티도 있을
예정이고요.


그럼 전 이만 글 줄입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