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었네요. 가족들과 함께 큰집에
가기 전에 들렀습니다. 이번 추석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 큰집과 외가집에 가서
친척들과 조카들과 다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큰집에 가야 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추석명절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신한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0) | 2013.10.04 |
---|---|
가을 운동회 다녀와서 들렀습니다. (0) | 2013.10.02 |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들 (0) | 2013.09.16 |
주말에 들러봤습니다. (0) | 2013.09.14 |
9월 첫날에 들러봤습니다. (0) | 201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