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추석 연휴날에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3. 9. 18. 12:3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었네요. 가족들과 함께 큰집에

가기 전에 들렀습니다. 이번 추석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 큰집과 외가집에 가서

친척들과 조카들과 다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 큰집에 가야 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추석명절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신한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