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생일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황 대장 2013. 10. 12. 15:0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오후에 들러서 글 올리네요. 요즘 들어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밖에 있던 모기들도 죄다 집안으로 몰려오는 것
같고요. 덕분에 요즘 모기때문에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는 중이지만요.


그건 그렇고 어제 있었던 제 생일 파티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어제 생일파티는
집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제 부모님과 형님과 형수님과 조카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가졌습니다. 제 생일케잌에 올라온 촛불 불도 끄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는 등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제 생일도 정말 여러모로
뜻깊은 생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줄입니다. 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고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