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2023년 한해도 10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오늘 아침에 병원 예약이 있어서 출근하기 1시간 전에 집 근처 정형외과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벌써 5번째 진료받으러 가는 건데 아직까지도 왼쪽 어깨를 깊이
움직이면 통증이 계속 남아 있어서 집중적으로 염증 낫게하고 통증 줄여주는
주사를 맞은 뒤에 3층에서 수기치료와 아쿠아치료를 받은 뒤에 병원을 나와서
약국에 들러 약을 받은 뒤에 바로 출근을 했습니다. 정형외과 한번 갈때마다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지니 하루빨리 염증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그리고 점심에는 이순대 부천점에서 뼈해장라면 한그릇을 먹었고요.
역시 날씨 추운 날에는 해장국이 정답이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2023년 한해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주말 다녀온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천송도점&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크리스마스 풍경(2023년 12월 23일) (70) | 2023.12.23 |
---|---|
지난 휴일 저녁 신길역 앞 크리스마스트리 불빛 풍경(2023년 12월 17일) (89) | 2023.12.22 |
어제 밤 눈내리는 부천 거리 풍경과 오늘 부천 곳곳 풍경(2023년 12월 19일~20일) (71) | 2023.12.20 |
어제 밤에 직원들과 있었던 연말 송년회 모임 사진들 (50) | 2023.12.19 |
2023 겨울, 청계천의 빛 축제-시청역 서울길러리 풍경(2023년 12월 17일) (47) | 202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