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하루종일 눈내렸던 부천 풍경(2024년 1월 9일)

황 대장 2024. 1. 9. 22:2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부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거의 종일 눈이 내렸네요. 허나 생각보다 거리에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네요.

점심에는 간만에 이순대집에서 뼈해장라면을 먹었네요. 날씨가
궂은 날에는 이렇게 뼈해장라면이나 순대해장라면을 먹는게
딱 좋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오랜만에 지하상가 궁채식당에서 가마솥밥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있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