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야심한 밤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5. 2. 13. 23:3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월 들어 처음으로 다시 글 올리는군요.
이제 설 명절도 1주일도 채 남지가 않았네요. 올해 설날 명절에도
큰집과 외가집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조카들에게 줄 세배돈도 준비를 할 생각이고요 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