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일 끝나고 가리비 칼국수집에서 저녁식사하고 왔습니다.

황 대장 2015. 7. 8. 22:4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군요.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있는 가리비 칼국수집에서
가리비 칼국수와 매운 갈비찜으로 맛있는 저녁식사하고 왔습니다. 한동안
들르지 않았다가 다시 들러봤는데 역시 맛은 그대로더군요 ㅎㅎ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고는 했는데 오늘까지 제가 사는 곳에는 하늘에
먹구름은 끼었지만 비는 내리지가 않고 있네요. 남부지방에서는 어제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 태풍 장마 피해들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피곤해서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