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이 바로 제 생일입니다.

황 대장 2015. 10. 11. 18: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휴일 저녁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제가 태어난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모님께 생일축하도 받고 미역국도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날씨가 안좋은 관계로 친구들과 인천 로데오거리에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서 저녁에 집에서 가족들과 다같이 조촐하게
생일파티도 가졌습니다. 형님과 형수님께도 오후에 생일축하 한다는
전화 오셔서 정말 기뻤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휴일도 잘들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