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새로운 직원들 환영회 다녀와서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6. 3. 8. 23:4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내일부터는
꽃샘추위 때문에 날씨가 추워질 예정이라고 하니 다들 감기들 안걸리게
조심들 하십시오.


그건 그렇고 어제부터 제가 일하는 곳에 새로운 직원들이 일하게 되어서
오늘 저녁에 일 끝나고 나서 새로운 직원들을 환영하는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모임 가졌던 부천 북부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고깃집에서 가졌는데 역시 이곳에서 먹는 소고기는 정말
꿀맛이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오늘 환영회에서 맛있는 소고기도 마음껏 먹고 새로운 직원들과도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고 2차로는 다같이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