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주말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황 대장 2016. 3. 13. 10:0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이곳에 들러 인사드리는군요.
어제 주말에는 오랜만에 영종도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월미도에 먼저
도착해서 영종도까지 배를 타고 구읍뱃터에 도착해서 영종도 어시장
구읍뱃터 공원 영종하늘도시 공항신도시 이런 순서대로 둘러봤습니다.


구읍뱃터에 도착을 하니 구읍뱃터 근처에 호텔들이 새롭게 들어서고
있더군요. 한개의 호텔은 이미 개장을 했고요. 다음에는 영종도
어시장도 둘러봤는데 물건 파는 사람들과 사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왔더군요.


다음에는 구읍뱃터 근처에 새로 조성된 구읍뱃터 공원에 가봤는데
어제 날씨가 꽤 쌀쌀해서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제 거의
모든 시설들이 완공이 되었더군요.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올
곳인 듯 합니다 ㅎㅎㅎ


구읍뱃터 공원을 지나서 걸어서 영종하늘도시로도 가봤는데 이곳
영종하늘도시에도 전에 비해서 상가 점포의 수가 부쩍 늘었더군요.


영종하늘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신도시에 도착해서 영마루공원도
둘러보고 영종도서관에도 들러 책도 읽고 컴퓨터도 하고 저녁에는
영종도 사는 친구들과도 술한잔 하는 등 좋은 시간들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 자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