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휴일날 사진으로 담은 인천역 수인선 역사 사진들

황 대장 2016. 3. 16. 23:0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3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휴일날에 송월동 동화마을 다녀오고 난 뒤에 인천역에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갔는데 수인선이 지난 2월 27일부로 인천역까지
연결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인천역 수인선 역사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앞으로는 인천역에서 수인선 열차를 타고
오이도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게 되서 정말 편리하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