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이곳에 들러 글 올리네요. 오늘 저녁에는
일 끝나고 나서 동료 직원들과 근처에 있는 고깃집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회식 장소로 다녀온 부산갈매기집은 그동안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
직접 와서 고기 먹어보기는 처음인데 갈매기살도 그렇고 소시지도 그렇고
잔치국수도 정말 맛있었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회식이 열린 고깃집 근처에서 울릉도 호박엿 파시는 분들이 계셔서
동료 직원들 선물하려고 호박엿도 1만원어치 사서 돌렸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시고 남은 4월 한달도
잘들 마무리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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