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이 몰아치고 있네요. 다들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어린이날을 이틀 앞두고 제 조카들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서 이마트 부천역점 가는 길에 부천자유시장을 잠시 둘러봤습니다. 마침
시장은 쉬는 날이었는데 시장 앞에서 행복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마침 점심때가 되고 해서 바자회에서 준비한 우동과 파전,
떡볶이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비오는 날에 우동과 파전을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그리고 오늘 바자회에는 밖에 비바람이 몰아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셨고요 ㅎㅎㅎ
점심식사한 다음에는 이마트 부천역점에 들러서 조카들 선물도 사가지고 왔고요.
이마트에도 어린이날 선물들을 고르는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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