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는군요. 오늘도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내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네요. 날씨를 보니 이번 주말까지
찜통더위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올해 더위는 정말 징한 듯 하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오후에는 간만에 부천시 성주로에 배달 다녀오는 길에
부천시 성주로 거리와 부천역 지하상가, 그리고 부천 북부역 마루광장을
둘러보고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임에도 부천역 주변에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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